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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헤럴드프리미엄잉글리쉬빌리지 신문기사 | 날짜 : 2018/10/10 (22:28) |
40가지 영어식 직업체험…헤럴드 프리미엄잉글리쉬빌리지(HPEV) 오픈 - 과천 경마공원 포니랜드에서 10월 6일 첫 선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국내 최고 영어마을 운영자인 헤럴드(코리아헤럴드)가 새로운 형태의 영어마을인 ‘헤럴드 프리미엄잉글리쉬빌리지(HPEV)’를 선보인다. HPEV는 과천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내 포니랜드에서 영어체험과 직업체험을 모두 할 수 있는 신개념의 프리미엄 체험코스로 오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한달간의 시험운영을 마친 헤럴드는 매직빌리지, 사이언스빌리지, 아트플라자, 머스탱, 뉴타운, 파크스퀘어, 웨스턴타운, 웰컴빌리지 등 포니랜드에 다영한 테마로 구성된 40여개 직업체험 공간에서 영어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곳에선 자유로운 영어 학습 Society, 미술적 영역 영어 학습의 Art Day, 과학기술별 영어 학습의 Science, 나만의 영어표현과 발표의 Star, 놀이와 영어 학습의 Fun & Fun, 그리고 Kindergarten 이라는 큰 테마 안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자기주도형 체험, 실생활 영어회화 체험이 가능하다. 또 유치부 견학, 초등부 영어직업체험, 중등부 자유학기제,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할로윈 데이)와 볼거리도 제공해 단순한 직업 체험을 경험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헤럴드 프리미엄잉글리쉬빌리지 홈페이지(heraldpremiu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dj24@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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